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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심심해닷컴 www.simsimhe.com 뭐 이름만으로 하는거니까 신빙성은 떨어지지만 재밌네요 ㅋㅋ 인생그래프 ㅋㅋ 어쩔 ㅋㅋ. 내 인생 지금 하강기 -_-? 이게 제일 맞는듯? ㅋㅋㅋㅋ 나와 연관되는 물건 ㅋㅋㅋㅋ + 아.은근은근 맞는 것도 같고. 너무 웃깁니다. 깔깔. 더보기
16강 월드컵. 나는 솔직히 축구를 잘 모른다. 20살 가장 에너지가 넘칠 나이에 2002년 월드컵, 국내개최 월드컵을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열광하던 만큼 난 열광하지 않았다. 시청, 광화문 같은데서 경기를 보는 것 보단, 집에서 티비를 보며 경기를 보는 것을 더 좋아하고 만약 새벽에 경기를 한다면 그냥 잠을 자고 내일 결과를 듣는 수준? 내가 모든 승부에 있어서 승리를 하는데에 그리 큰 욕심이 없는 탓인지. 꼭 이겨야 한다. 라는데에 미련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그냥 아쉬움만 남기지 않았으면.하는 바람. 졌어도, 너무 잘한 경기도 있지 않은가. 편파판정, 실수. 그런거 없이 그저 상대가 너무 잘해서 질 수도 있는거니까. 하지만 16강. 이전의 경기와는 달리. 한번 지면, 다시 뛸 수 없는 그라운드. 이영표.. 더보기
유니세프 고등학교 진짜 봉사활동을 해본 적이 있다. 그 전처럼 시간을 받기 위해 청소나하면서 보내던 시간말고. 너무 재미있었다. 아마 내가 아이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라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그 때부터 방학이 되면 다시 복지관에 가서 봉사활동을 했다. 대학교 2학년 땐 수능을 다시준비하느라 봉사활동을 하진 못했지만 언제든 다시하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아-_-.근데 학교가 집과 좀 멀어지고 나서는 복지관에 가기가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그냥 학교와 연결된 단체에 가서 일회성으로..;; 그러다가 루.모씨의 얘기를 듣고 아. 몸이 안되면 마음으로라도!!. 라는 생각이 들어서 후원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다. 검색해보니 굿네이버스는 기독교와 관련이 있다고하여 혹시나 선교활동 지원에 -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