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하늘이 너무 예뻐서. 췌 2008. 6. 25. 01:01 카메라를 안들 수가 없더라구요. 비록 폰카메라지만 예쁘게 찰칵 담았습니다. ^-^누군가는 -우물- 이라고 하는.. 2년 동안의 저의 세계입니다. 회색 구름이 몰려오던 어둑어둑 초저녁 8시경 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숨표 '찰칵' Related Articles 티스토리 달력 사진 응모 2년만에 내 손에 들어온 역곡의 눈내리는 날. 폴라로이드 사진 이번엔 시청앞에 놀러갔던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