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하늘이 너무 예뻐서. 췌 2008. 6. 25. 01:01 카메라를 안들 수가 없더라구요. 비록 폰카메라지만 예쁘게 찰칵 담았습니다. ^-^누군가는 -우물- 이라고 하는.. 2년 동안의 저의 세계입니다. 회색 구름이 몰려오던 어둑어둑 초저녁 8시경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숨표 '찰칵' Related Articles 티스토리 달력 사진 응모 2년만에 내 손에 들어온 역곡의 눈내리는 날. 폴라로이드 사진 이번엔 시청앞에 놀러갔던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