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학 호수1 -정지용 췌 2009. 8. 8. 16:41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푹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눈 감을 수 밖에. 마음이 참 짠-하다. 타이밍 맞춰 잘 나타나주는 그 사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숨표 '감상/문학' Related Articles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주식회사 천재 패밀리 다정다감/우리들이 있었다. 책 - 7월 24일 거리 ; 요시다 슈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