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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백년만의 포스팅-_-

휴. 정말 오백년만인 것 같다.
뭐 일단 시험기간이었기 때문에 정신이 없었지만..

1. 윤칠이네 병원가서 원장님께 샘플을 달라고 구걸 요청을 했다. 정말로 짧디 짧은 브리핑;;
   원장쌤의 포스.. 후덜덜. 샘플이라는 것은 혈액..으흐흐

2. 시험결과가 그 다음주에 바로 나왔다 -_- 200점 만점에 175점인데.  휴. 평균이 145? -_-
    안틀릴 수 있던걸 틀려서 기분이 매우 안좋다.  

3. 이놈의 체크카드 때문에 10만원을 훅- 질렀다. 망할 인터넷쇼핑..(포스팅할 시간은 없고 쇼핑은;응?)

4. 졸업사진 찍는 날짜가 10일 오전 9시 30분으로 잡혔다.;
    이뭐병. 이건 날짜 잡아놓고 살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니. 어쩌라는 거지.-_-

5. 대학원 랩실 명을 알아냈다 !! 암센타 혈액학 실험실 -_-후. 근데 마구 휘말리고 있는 실정 하하하..
    그래도 동대는 절대 안되-_ㅠ.안갈꺼야.

6. 자취방을 뺄 것 같다. 5월 12일쯤? 대신 차가 생길 것 같다. 움무화화화화화화화화.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