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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젤리빈 upgrade !!. 아. 이제야 젤리빈을 주다니ㅠㅠ 냉큼먹고 적응하고있는중. 젤리빈 업그레이드 주의사항!!!. - SD카드를 빼고 업그레이드 하세요 : SD카드 오류날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래서 오류 수정했슴니다.) 그리고 SD카드가 external_sd로 연결이 안되요- Astro 사용했을 때 /mnt에서 들어간 다음 extSdCard로 들어가주세요 ㅋㅋ 뭐 젤리빈 다른거에 대한건 다른 사람들이 많이들 썼을테니, 그리고 잘 몰라 ㅋㅋ 난 내가 찾다가 못찾고 혼자 알아낸 정보만 올림 ㅋㅋ 뭐 그러다가 또 뭔갈 발견같은걸 하게되면 수정하겠습니다. + 나만 모르는거였나 -_-... 나만 못찾은건가... 더보기
드디어 디카구매!! 블로그를 방치한지 오래되서 포스팅할 기회를 계속-ㅋ 암튼 드디어 디카를 구매ㅠㅠ 폰카는 안니용~ 여러가지 모드가 있어서 공부공부하는 중- ㅋㅋ 근데 참 -_-... 뭘 나가야 찍든가할텐데 ( -_)휴.. 더보기
작년의 NARS 폭풍 지름 내 사랑 NARS +_+ 암튼- 월급타고 방문했어서 지금신 강림!! ㅋㅋㅋㅋ 엄청난 껍데기들 Larger than life Long-Wear eyeliner 색상은 잘 안나왔는데 위에가 Black, 아래가 Navy 내가 눈뚱뚱이에 속쌍커플이라 안번지는 아이라이너가 없었는데 이거진짜완전-_ㅠ강추강추 절대안번져!! 진짜 꾸~욱 눌러서하면 좀 번지긴하는데;; 정말 다른거에 비하면 -_-b ▲ Sex appeal 블러셔♡ 나스는 가루날림이 좀 심한편인데, 그래서인지 이렇게 필름지를 올려놔준다- 아.. 이 싘함- 너무 좋앙좋앙. 립제품도 구매했는데 -_-.. 일단 패스. +아.. 파운데이션도 너무너무 좋음- 요거 사려고 벼르고있다능- 낄낄. 사랑해 나스-.. 더보기
저렴이 좌식 책상!! 리빙용 Tea table 이라고 나왔는데 길이도 높이도 색상도 딱! 좋아서 책상용으로 구매 ㅋㅋ 이렇게 전개도와 함께 기본적인 공구가 함께 포장되어 있다. 부품 지퍼락에 라벨링이 잘되어 있어서 엄청 조립이 쉽다. 두둥. 오늘의 메인 부품(?) 메이플 색상을 선택했당. ㅋㅋ 아이보리나 화이트는 좀 부담감이 ㅋㅋ 밝은 베이지 톤의 메이플 책상. 네모난 아이와 길다란 아이 둘을 먼저 연결하고, 남은 네모난 아이를 함께 연결하여 기본 뼈대를 만든다. 이 때 수평을 유지하도록 잘 고정시쳐야 상판 연결시 좋다. 기본 뼈대를 만들었으면 상판을 연결하고, 뒤에 뼈대를 지지해줄 x자 모양의 얇은 뼈대를 연결하면 끝!!. 아.. 이쁘다. 낄낄. 더보기
최근 화장 컴으로 하면 그림을 그려야할 부분에서 그릴 수 없는 답답함에 S노트에 입력해서 저장하다가 다시 블로그질을 시작한 기념으로 -_- S노트 extract!! 요건 daily 화장이다- ㅋㅋ 예전에 만들어놓은거라서 추가된 사항이 있다. NARS 볼레로 구매 이후로는 피치스톡+볼레로로 그라데이션 효과를 넣고, 언드레스미(멀티플)을 눈두덩이에 톡톡* 찍어 넣어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후후후-_-+ 화장 후 지쳐서 드러누워 찍었;; ㅋㅋ Glow foundation은 sample이었어서ㅠㅠ흑흑. 지금은 없다. 갖고싶다 갖고싶다 갖고싶다 갖고싶다... 꾸벅꾸벅 졸면서 핸드폰질하다가 찍힌 사진 ㅋㅋ. 그러고보면 Morange 꽤 즐겼는데 사진은 이것 뿐이네.. 이건 절대 집에서 혼자 즐기고 없애는 용 화장 ㅋㅋㅋ 요즘.. 더보기
된장찌개! 재료 : 감자 1/2, 애호박 1/4, 두부 1/4모(기본두부size), 고추 1/2개, 양파 1/2개, 요렇게 조금 사기가 힘들지만 ㅋㅋ. 사놓고 조금만 썰어놓고 남은 것은 잘 보관했다가 써먹으면 된다. 남은 감자와 애호박, 양파는 다져서 볶음밥을 해먹으면 처리 끝!!. 찌개를 끓일 때 쓰는 물을 나는 보통 쌀뜨물을 쓰는데, 첫번째는 버리고 2~3번째 물을 사용한다. 육수는 멸치나 조개를 끓여 사용하신다고들 하는데,,, 나는 일단 고향의 맛 다시다 (-┎ )ㅋㅋㅋㅋ. 육수가 끓으면 된장과 다진마늘을 풀어 다시한번 끓이면서 감자를 먼저 넣어 끓인다. 나는 퍽퍽한 감자를 완전 사랑해서♡ 그냥 넣지만 너무 걸쭉한 국물을 싫어하시는 분은 감자를 물에 담궈 전분을 좀 빼주세용. 아님 감자를 그냥 빼셔도...ㅋ .. 더보기
고추장 삼겹살!! 재료 :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설탕. 1. 삼겹살을 소금만 살짝 쳐서 초벌로 익혀 기름을 빼고,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2. 고추장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다진마늘 1/2스푼, 설탕 1스푼 물 1큰술. -을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3. 살짝 익힌 삼겹살에 양념을 묻혀 약한불에 익힌다. (설탕이 들어가서 타기 쉬워요) *양파와 파를 같이 구워주시면 좋아용~. 초벌로 구워 기름을 많이 뺐지만, 그래도 기름이 많이 나와요ㅠ 삼겹살이니까... 단백질이 타면 체내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위로 잘라내고 드세요~. 더보기
싱가포르 여행기(1) .+잡담. 씽씽! 나의 첫 해외여행 두둥. 쩡지가 살고있을 때 언능 빈대붙어야 해외에 함 나가볼 것 같아서 뉴비임에도 불구하고 내년 연차까지 땡겨쓰면서 일주일이나 휴가를 냈다. 뭐..정기휴가랑 주말을 포함시켰지만..ㅋ 이래저래 회사일이 많아서 오후반차만 내고 오전근무 하고 나왔다. 하지만 어제 11시까지 야근했다는거.. ㅡㅅㅡ 옷 미리 챙겨두길 잘했다능.. 어제 갑자기 폭풍의뢰;로 인하여 엄청난 검체량이 누적되어있어서 즐거운 여행을 오면서도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든다ㅠ 갔다와서 잘할께요ㅠ 제주도에선 얼렁뚱땅 강수따라 타서 뭐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ㅋ 그리고 싱가폴은 해외니까 무서워.. 짐싸는데도 엄청 고민을ㅋ 지현이랑 통화하면서 쌌다ㅋㅋ 지현왈 '우리집에 다있으니까 다 빼!!' 난 좀 잘 앓으니까 알러지약같은건.. 더보기
싱가포르 여행기(2) + 1day 친구는 출근을 하고 ㅋㅋ 나는 한 9시쯤 느긋하게 일어나서 씻고 정리하고 화장하고 옷입고.. 집을 나섰다. 싱가포르에는 마을(?)마다 요렇게 백화점 푸드코트같은 로컬 음식점이 있는데 종류는 어딜가나 다 비슷비슷한 느낌? Marine Drive에서 좀 커다란 쇼핑몰이 있었는데 Parkway Parade라고 각종 brand들이 모여 있었다. 미용실도 있고, 스타벅스 등의 cafe와 음식점들도 들어서 있었다. 그리고 싱가폴 다녀오신 분들이 많이 포스팅하신 카야토스트 집도 ㅋ 난 이전에 친구가 귀국 했을 때 사온 카야잼을 먹어봐서 그런지 별로 흥미가 없었다. (맛은 있었는데 좀 달아서..) 집 앞 local 음식점들이 많이 있었지만 왠지 -_- 좀 무섭고(뭐가?;) 맛이 보장되어있지 않아서 친구가 추천해준 햄버.. 더보기
+ Arab street , Haji Lane 앞에서 말했듯 술탄 사원을 왼쪽에 끼고 돌면 Arab street이 나온다. 여기 아랍 스트릿 쪽으로 들어가서 쭉 돌아보면 주로 아랍 아낙들의 옷 원단과 카펫 샵이 대부분이다. 아랍 옷 하나 사갈까- 하고 생각했던 내가 간과하고 있었던 게 있다면 .. 그들은 원단을 둘러 입더라는 것. ㅋ 뭔가 우리나라처럼 봉제를 해서 형태를 갖춰 입기 보단 그냥 둘러 입는다는 느낌이었다. 아니고서야 원단만 팔리가!!. (아니라면 코멘트 좀 달아주세요) 카펫샵도 엄청 많았는데, 거실을 다 덮고도 남을 정도로 큰 카펫에서부터, 문양이 강조된 장식용 카펫, 전화기, 도자기 밑에 두고 쓸 카펫까지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다. 건물들은 그냥그냥 이국적 분위기의 건물들- ㅋ Haji Lane에는 독특한 색상, 독특한 디자인의.. 더보기
+ Bugis junction, Illuma, Bugis street, National Library Bugis Junction에는 비싼 브랜드 매장도 있지만, 가운데에 포장마차(?) 같은 로드 샵에는 아기자기한 악세서리 들이 저가에 판매되고 있었다. 3 for 10$ 요런거. 중국인들을 겨냥한 빠-알간 악세서리들도 많이 보였다. 나도 고민고민하다가 15$짜리 인형 하나 득탬하시고- 낄낄. 원래 갖고 있던 영삼이 미니버젼이라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능거ㅠㅠ Illuma를 타고 간 길건너 Bugis street에는 street 패션이 훗훗. 보이는가! $5 요즘 유행하는 롱 원피스부터 아랍언니들, 인도언니들 옷에 짧은 미니 스커트도 있고, 나염옷들도 있고.. 두리안을 파는 과일가게도 있었고 1$하는 음료수를 파는 목청 큰 아저씨 3 for 10$을 외치는 많은 기념품 장사꾼들. 엄청 북적북적거렸다. 참! 길가.. 더보기
+ North bridge road ~ city hall station(Raffles Hotel)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은 North bridge road를 따라 쭉- 내려온 길인데, 이 길은 내가 걸어내려온 방향으로 가는 일방통행 길이다. 싱가폴은 우리나라의 을지로 처럼 일방통행 길이 많은 편인데 이 점을 염두해 두지 않으면 엄한 곳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낭패를 겪을 수 있다. 이쪽 North bridge road를 지나는 버스는 보통 반대편의 Victoria street을 통해 돌아가니 버스 타실 분들은 이를 기억해 둘 것!. (victoria street은 올라가는 방향으로 일방통행 길이다.) 암튼 난 친구를 만나서 City hall station을 향했다. (MRT) Bugis에서 쭉 내려오다보니 타꼬야끼를 팔고 있는 가게가 있었다. 희안하게도 boat라고 써있어서 뭔가- 했더니 이렇게 타꼬야끼를.. 더보기
싱가포르 여행기(3) + 2Day - city sightseeing bus & china town 두둥-. 오늘은 둘째 날. 오늘까지 시내를 좀 돌고 내일은 말레이시아로 떠나야해서 얼추 가고 싶은 곳을 다 돌아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친구가 생각해낸 것이 City tour bus!. 친구말로는 suntec city에 가면 매표소 같은 것이 있다고 했는데 가서 물어봤더니 아는이가 없다-_-; 여튼. 배가 고프니까 지하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아점을 먹었다. 피자도 땡기고 중식도 땡기고 파스타도 땡기고 육포도..(응?) 땡겼는데 안먹어본 것, 먹어보기 힘든 것을 찾느라 한 인도음식 비스무리한 집에 멈춰섰다. 4.5$.. 그러고보니 여기와서 쌀들어간 음식을 안먹어봐서 왠지 허-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커리치킨 라이스를 시켰는데.. 두둥 =_=.. 뭔맛이래이게!!! 난 엄청 찰지고 윤기 흐르고 꼬들꼬들 .. 더보기
싱가포르 여행기(4) - Malaysia Sibu Island 1day- 전날 마신 술이 좀 되서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다.. -_-. 게다가 아침 일찍가야해서 5시엔가 기상 ;; Newton circus까지 택시타고 붕붕가서 우리를 pick up하러온 기사님을 찾았다. 그리고 정신없이 졸다 깨다 졸다 깨다. 출국 수속에 입국 수속.. 난 기억은 거의 없고 친구가 엄청 고생을.. ;; 술이 좀 깨서 정신을 차리고 사진을 찍기 시작한 건 이미 말레이시아 본토 끝까지와서 배타기 직전 상황 ㅋㅋㅋ 이래선 안되! 하고 회장님을 만나뵙고난 뒤(말레이시아에서는 화장실 사용시 돈을 내야한다;) 해장이 되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친구랑 같이 다니니 사진을 찍어줘서 몹시 좋았다능.ㅋㅋ 아.. 근데 그러고보니 난 내 친구 사진을 안찍었네잉 ( -_). 어익후. 미안해라... 우리는.. 더보기
싱가포르 여행기(5) + 5day - China town 맛집(Yumcha) & 맛사지, Little india, Clarke Quay 요날은 친구가 소중한 월차를 사용해 주어서 같이 돌아다닐 수 있었다. ㅋ 친구도 쉬는 날이고 해서 맛난거 먹으러 가기로 해서 차이나타운에 또 가게 되었다. 후후. smith골목이었나-_-..a 엄청 샤샥- 친구가 길을 잘 알고 있어서 (일명 나와바리) 거침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어느 건물 2층엔가 존재하는 곳인데 딱 중국집! ㅋㅋㅋㅋ Yumcha라는 곳인데 내가 딤섬 먹고 싶다고 했더니 맛있는 집이라며 데리고 와주었다. 접시당으로도 계산할 수 있지만 우리는 위대하니까 부페식으로 계산 ㅋ 아.. 근데 이아줌마들 튀김류부터 줬다 orz. 우리는 엄청 배고팠던 차에 (여독으로 인해 오후쯤 일어났다;) 먹이를 던져주니까 생각않고 rush..; 먹고나서 보니 엄청 느끼해서 배가 더부룩했다.ㅠㅠ 딤섬류를 먼저 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