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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Naver Brain 진단평가. ㅋ요즘 이건거 재밌던 ㅋㅋ. 나 상위 5.6%? ㅋㅋ. 중학교 1학년 때는 IQ 151이었다고 하던데-_-... 하지만 고등학교 때는 138 ㅋㅋ 공부를 할 수록 IQ가 떨어지는 듯 =_=; 작업기억력은 =_= 게임 룰을 몰라서 훅 날린.ㅋㅋ 다시해봐야지 ㅋ. 하루 기회는 5번까지!!. 문제푸는게 은근 재밌네요 ㅋ. http://game.boom.naver.com/brain.nhn 고고!!. 더보기
타로 점을 BoA요 Style.com의 회원메일(?)을 받고 있는데 오늘보니 이런게 와있더라. ㅋ 평소에도 타로 카드를 좀 좋아라하는데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니..ㅋ 요즘 좀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서. 열심히 해보았는데 장난으로 시작해본 것이긴한데 좀 생각하게 만들었다. =_= ㄷㄷ 보통 타로점을 보러가면 타로봐주는 분께서 해석한 대로 듣기만 했는데 여기서는 그 카드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으로 풀어주어 내 스스로가 상황에 맞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_+ 모두 style.com으로 gogo!. (www.style.co.kr) 더보기
심심해닷컴 www.simsimhe.com 뭐 이름만으로 하는거니까 신빙성은 떨어지지만 재밌네요 ㅋㅋ 인생그래프 ㅋㅋ 어쩔 ㅋㅋ. 내 인생 지금 하강기 -_-? 이게 제일 맞는듯? ㅋㅋㅋㅋ 나와 연관되는 물건 ㅋㅋㅋㅋ + 아.은근은근 맞는 것도 같고. 너무 웃깁니다. 깔깔. 더보기
유니세프 고등학교 진짜 봉사활동을 해본 적이 있다. 그 전처럼 시간을 받기 위해 청소나하면서 보내던 시간말고. 너무 재미있었다. 아마 내가 아이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라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그 때부터 방학이 되면 다시 복지관에 가서 봉사활동을 했다. 대학교 2학년 땐 수능을 다시준비하느라 봉사활동을 하진 못했지만 언제든 다시하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아-_-.근데 학교가 집과 좀 멀어지고 나서는 복지관에 가기가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그냥 학교와 연결된 단체에 가서 일회성으로..;; 그러다가 루.모씨의 얘기를 듣고 아. 몸이 안되면 마음으로라도!!. 라는 생각이 들어서 후원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다. 검색해보니 굿네이버스는 기독교와 관련이 있다고하여 혹시나 선교활동 지원에 -_-... 더보기
ARITAUM - HERA Test 더보기
Madam Queri 과학에 종사하는 사람이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행복하거나 불행하거나, 아프거나 건강한 것은 과학 제차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과학자들이 끊임 없이 과학을 탐구하고 발전 시켜 왔으며, 앞으로도 그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끝없이 천직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은 과학자 자신이 아니다. 과학에 진저리가 나서 그만 두고 싶을 때 조차 과학자는 스스로 어쩔 수 없는 힘에 끌려서 실험실로 향하게 되어 있다. 더보기
Byule.com http://byule.com 어쩌다 알게된 사이트인데 ㅋㅋ. 역시 이런 테스트는 언제나 재미있다. EGO test도 있고, MBTI test도 있다. 해보시길 ㅎ MBTI는 예전에 해봤던 것 들과 많이 달라졌다. 2년의 실험실 생활 때문인가 -_-;; 질문에 답하고있는데 일적인 부분에서 내 답변이 많이 바뀌었다. 환경이 사람을 변하게 한다더니-_-.. EGO test 결과 - 좀 맞는 듯? ㅎ 내가 좀 좋은사람 컴플렉스 이런게 있어서.. BABBA 정에 휩쓸려 정신적으로 피곤할 타입 ▷ 성격 무슨 일이든 의리와 인정에 얽매이고 지나치게 타인의 눈치를 살피는 소극적인 성격이 원인이 되어 드러나지도 않는 곳에 힘을 쓰거나 봉사하는 타입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데 비해 단물은 모두 남들이 빨아가고 늘 눌려있는.. 더보기
요즘 지치고있다. 아주 많이. 지쳐가고 있다. 누굴 만나도, 무얼해도 그 즐거움이 지속되지 않는다. 아주 잠시, 마치 없었던 일처럼 되버리는 찰나의 기쁨. 일어서야 할텐데 기운을 내야 할텐데 나는 하루하루 더 깊은 우울에 빠지고 있다. 도와줘요. 빨리 와서 나 좀 꺼내줘. 더보기
요즘 쫌 방황 이런 저런 생각. 보통 사춘기. 고3, 대학교 4학년. 뭐 이럴 때 진로를 방황한다던데. 진로가 다들 정해졌을 나이 스물 일곱에, 게다가 대학원 까지 진학한 주제에 갑자기 진로 때문에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무 많이 모자르다는 생각. 즐거운 공부지만 나에게 맞는가. 하지만 내가 할 줄 아는건 이 것 밖에 없는데. 뭐 많은 생각이 드네요. 도와줘. 나 힘내게. 더보기
내가 약한 남자. 집에 컴퓨터가 생기니(학교 노트북 들고왔어요. ㅋ 집 컴퓨터가 고장나서 수리들어갔거든요.) 블로그질 자주하게 되네요 ㅎㅎ 휴가 내내 비가 오는 바람에 =_=; 뭐 한 이틀은 삼청동이랑 명동. 자주 가던 곳들 한 두바퀴 돌았지만 너무 오랜만에 쏘다녔더니만 엄청 삭신이 쑤시고 ㄷㄷ. 뭐 암튼 그간 밀렸던 드라마를 봤습니다. ㅋ 제가 엄정화씨 팬이라 출연작품은 거의다 봤는데 이번 드라마는 선덕여왕 때문에 orz. 흙. 뭐 암튼 그나마 쿡TV 때문에 밀린거 볼 수 있어서 몰아서 봤드랬죠 ㅋㅋ. 뭐 암튼 글을 쓰게 된 까닭은. =_=; 결혼 못하는 남자를 보다보니 엄청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 제 나이도 뭐 크리스마스를 지나려 하고 있기 때문에(만 나이가.....) 쫌 맘 편하게는 안봐지더라구요 ;; ㅋㅋ 제.. 더보기
요즘 이상한 습관이 생겼어요 ㅋ 요즘 스트레스받거나 기분 안 좋은 일이 생겨면.. 꿈속에서 담배를 핍니다 -_-.;; 어찌나 달콤한지 .. 휴. + 이러다 진짜 피는거 아닌가 몰라 -_ㅜ 더보기
죄값을 받나 보다. 이민을 갈 거란 말을 듣고도 내가 무덤덤했음은. 사람 만나기를 즐기고, 그 사람들 없이는 외롭다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마 알게 모르게 확신을 했던 것 같다.. '네가 가서 얼마나 버티겠니- '하고.. 한달하고도 3일이나 당겨진 일정을 듣고 서도 그냥 멍-했는데. 일주일이나 지나 타인에게 그 사실을 다시 듣고야 실감이 되나보다. 다리가 풀려 일어설 수가 없다.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자꾸 솟는다. 나는 이렇게 겉으로 드러내고 슬퍼할 자격도 없는데. 그저 마음먹으면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왔고, 버텨왔는데 이젠 마음을 먹어도 볼 수가 없다. '그래도 그가 이 하늘 아래 어딘가에 살아있으니 끝은 아니야' 라고 위로해보지만. 되지 않는다. 마치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이 되버린 느낌이다. 그냥 가는 것도 아니.. 더보기
요즘 근자감에 가득차 있습니다-_-;;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 그냥 왠지 시작만 하면 다 잘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_-; 여러분들은 그런 분야가 없나요? 전 글쓰기/노래하기(뮤지컬?) 랄까요.? ㅋ 글쓰기란 주로 소설을 말하지요 ㅋㅋ "소설쓰고있네~" 뭐 요딴식으로다가.. (응?) 공상/망상을 자주해서 인지 -_- 끄적거려본 짧은 글이 살짝쿵 되거든요 지 실험 결과도 제대로 못내고있는 주제에 -_-;; ㄷㄷ 그리고 오늘은 왠지 일반생물학 강의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 .. 혼자 두근거려하고 있어요 -_-;; 교수님이 일반생물학 강의 하겠냐고 물은건 박사님들께 였는데 말이죠 .. 아 빨리 강의할 수 있는 자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 다른건 다 탐나지 않는데 '교수'라는 직함이 탐나.. 더보기
=_= 얼마전 경고먹고 접속불가였어요 피싱 뭐시기라하던데;; 확인요청 부탁했더니 없었는지 오늘 보니 해제되어있네요;; 이건뭔지 ㄷㄷㄷ 겁먹엇어요 -_ㅜ. 다들 안녕하시죠? ㅋ 더보기
요즘 빠져있는 만화 - 쿠로사기 (검은 사기) 훗훗 =_= 사기꾼을 등쳐먹는(;;) 사기꾼인 쿠로사기. 일반 사기꾼을 백로- 라고 부른다면 이들은 흑로- 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보통 그들은 사업을 벌여 크게 한탕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경제 용어가 많이 나와서 -_-; 저는 정신이 혼미합니다. 어음, 부도 뭐 이런 간단한 용어야 괜찮지만 융자부분 뭐 경영쪽(합병같은?) 나오면 갑자기 멍- 해지더라구요 ㄲㄲ (무식한거 티내는건가 ㄷㄷ) 등기, 담보대출, 임대차계약서, 어디에서 뭘 신고해야하고.... 뭐 그런거.. !#$@$^!%^@$@&%&*^!$%!# 휴-_ㅜ.. 전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세상물정을 너무 몰라서; 그냥 평생 공부나 하면서.. -_-; (응?;) 그래서 그런지 왠지 세금내는 것 같은거나.. 등등 세상 물정을 잘아는 남자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