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따뜻한 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마린블루스 diary를 보고 한번 봐야지.하고. 성게군과는 취향이 비슷하달까 -_-a 그래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흘깃 박스에서 스쳐본 것 같아서 갔더니 역시 후후-_- 일본영화를 좋ㅇㅏ한다 소재도 특이하,고 이렇게 따뜻한 영화가 많아서 말이다 물론 배틀로얄 처럼 미친듯이 잔인하고 폭력적인 영화도 많지만 러브레터, 철도원, 비밀,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하나와 앨리스, 태양의 노래 등등 따뜻하고 다정한 영화 가 훨씬 많은 것 같다 -_-미네 류타로가 나와서 흠칫;;(일본배우들은 모든 것이 노다메를 기준이 되버린;;) 이 영화의 진행방식은 현재를 살고 있는 미네(원래 이름모름;)가 서술자로 등장하여 고모인 마츠코의 친구들을 만나, 그들에게 마츠코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진행된다. 중간중간 마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