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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미두수!!

자미두수 -_-완전잘맞아요.
다들 한번 해보세요 ㅎㅎ

아! 음력생일을 입력해야합니다.ㅋ
핸드폰으로 보면 다 알 수 있어요



 얼굴이 깨끗한 편이며 용모가 단정한 사람으로 공부만 많이 하면 학자나 의술로 대성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행동이 침착하고 남과 대립하는 것을 싫어하며 여행을 좋아하고 청렴결백한 타입이지만 박력이 부족하고 결단력이 없으며 일을 진행하는 추진력이 없는 것이 흠이다. 마음이 착하고 정직하며 정이 많지만 심지가 약해 남에게 모진 소리를 못하고 손익관계에서 우물쭈물하고 대충 넘어가는 경향이 많다. 그리고 돈을 빌려주고도 못 받는 일이 허다하고 귀가 얇은 편이며 남이 조금만 잘해줘도 고맙다는 소리를 잘하는 약한 성격이다.

 이 사람은 중간이나 외동, 막내에서 많은데 맏이로 태어났어도 맏이 역할은 하기 힘들고 마음으로 효도를 하는 사람이 많으며 재물보다는 명예나 자존심을 지키려는 타입이고 현실에 비해 허영심이 좀 있다 하겠다. 어떤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도 누군가의 만류에 부딪히다보면 원래의 계획이 흔들리고 고민으로 세월을 보내는 일이 많고 꼼꼼할 땐 엄청 꼼꼼한데 끈기가 부족하여 장기적인 것이나 복잡하게 얽힌 일은 대충 넘어가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이 사람은 화가 나도 달래면 금방 풀어지며 뒤가 없는 성격이고 조금만 마음이 맞아도 속에 있는 얘기를 다 풀어놓는다. 남의 말에 시인도 잘하고 반문도 별로 없으며 그렇다고 확실한 대답은 없는 스타일로 모험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이라 하겠다. 이 사람의 삶의 성패는 공부를 얼만큼 했고 학교를 어디까지 나왔느냐에 따라서 확실하게 구분되며 만약 공부를 많이 못했으면 삶의 고생과 파란이 끊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사람은 힘든 노동은 못하는 스타일로 지식이나 말로 먹고살아야 하며 또한 남의 눈이나 자존심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하지는 못하는 사람이라 많이 배워 지식이나 전문 기술로 자신의 지위를 굳히고 남을 시키는 위치에서야 원하는 삶을 살게된다. 한가지 주의 할 것은 어려서 머리가 영리하고 총명하여 머리만 믿고 공부를 게을리 하는 경향이 있는데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한이 없고 나중에 후회를 많이 하는 타입이라 이 사람은 부모가 일일이 간섭하며 코치를 해야 확실하게 공부가 되는 사람이다. 만약 학벌이 많지 않아 육체적인 노동을 하는 사람이라도 기능이나 예능에 소질이 있으니 잘 살려서 자격증이라도 몇 개 따면 그런대로 괜찮으나 일반적인
육체노동은 본인이 잘 할려고 해도 뜻대로 안되고 남보다 두 배는 힘들다고 보면 된다.

 이 사람은 사업을 하면 밑지는 장사가 많고 패가 망신하는 일이 많으니 손을 안대는 것이 좋은데 만약 한다면 자본 투자가 크게 없고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파는 사업이나 부동산 등 중개업, 간단한 서비스업은 그런대로 괜찮다. 제일 무난한 것은 직장에서 평생 정년 퇴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직업으론 교직, 공무원, 의사, 문학가, 학자, 연구가, 방송인, 비서, 통역, 광고업, 관광 유흥업, 예능이나 예술가 등 서비스 계통에서 안정된 성공이 좋다.

 이 사람은 서기로 짝수 년에 공부가 잘 되고 시험 합격 운도 좋게 들어오며 잘 맞는 대학은 연고대, 서강대, 경희대, 중앙대, 동국대, 외대, 인하대, 명지대, 이대, 숙대 등이고 전공은 예능, 사범대, 의학, 어학, 문학, 과학 연구, 관광, 광고, 사무관리, 신문방송 등 기술이나 예술 쪽으로 잘 맞고 종교는 기독교에 많고 무신론자도 많은 편이다.

 결혼은 서기로 짝수 년에 들어오는데 이 시기에 남녀가 많이 만나게 되고 교제가 이루어지는 시기로 결혼도 이 시기에 해야 문제가 없이 무난하게 살아간다. 이 사람은 대개 중매보다 연애 결혼을 많이 하는데 서로 성격이 안 맞거나 힘들면 이혼이 많으니 필히 궁합을 잘 보고 가는 것이 현명하며 특히 여자는 애를 낳고도 자기가 싫으면 이혼을 잘하니 더욱 신중해야 한다. 상대로는 중간, 외동, 막내에서 많으며 인물이나 학벌, 안정된 조건 등을 보기 때문에 눈이 높아 배우자를 고르기가 까다로우며 또한 이 사람에게 잘 맞는 상대는 빨리 파악이 되는 사람이라 금방 싫증을 느껴 매력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 남녀 공히 결혼 후 부모와 떨어져서 효도하는 것이 좋으며 배우자는 용모가 뛰어나고 연령차가 있는 사람으로 맞벌이도 가능하고 인내심과 적응력이 있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여자인 경우 연하는 괜찮으나 유부남도 잘 따르니 주의해야 한다.





애를 낳고도 자기가 싫으면 이혼을 잘한다는 둥;;
 다 좋다가 이게 왠말이야;-_-..
유부남..어쩔꺼야..-_-. 불안한데.

(그런데 다른건 왠만한건 다 잘 맞는 것 같아요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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