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이 너무 예뻐서. 카메라를 안들 수가 없더라구요. 비록 폰카메라지만 예쁘게 찰칵 담았습니다. ^-^ 누군가는 -우물- 이라고 하는.. 2년 동안의 저의 세계입니다. 회색 구름이 몰려오던 어둑어둑 초저녁 8시경 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