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요즘 쫌 방황

이런 저런 생각.

보통 사춘기. 고3, 대학교 4학년. 뭐 이럴 때 진로를 방황한다던데.
진로가 다들 정해졌을 나이 스물 일곱에, 게다가 대학원 까지 진학한 주제에
갑자기 진로 때문에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무 많이 모자르다는 생각.
즐거운 공부지만 나에게 맞는가.
하지만 내가 할 줄 아는건 이 것 밖에 없는데.

뭐 많은 생각이 드네요.



 




도와줘. 나 힘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