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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이런 사람!! ; 오랜만의 문답놀이 :)

저는 까만고냥이님 블로그에서 긁어와서 수정했습니당.;;
(압축풀고 그림 넣기가 귀찮아서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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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경시 100점?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_- 한과목만 본거니까;;
근데 뭐 초등학교 때 올백은 다 한번씩들 받아보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중.고등학교 점수는 부끄러워서 ㅎㅎ 초딩 때만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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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도 고냥이님따라하자면 과목 등수로는 1등 에헤헤-
전교등수는; 중3 때 32등인가. 으음..난 중2때부터 성적이 향상되었으니;;
등수는 낮지만 백분율로 따지면 고등학교 때 백분율이 더 높긴할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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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4학년 2학기는 다사다난한 나머지 막장으로 가고 있는 분위기라
느즈막히 학교에가서 수업듣고 가끔 도서관 가서 공부하고. 안땡기면 집으로와서
내내 컴퓨터-_-;(뭐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ㅎㅎ)도 하고 레포트도 좀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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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의 상피가 약해서 담배 연기만 맡아도 쥐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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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니까 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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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좀 일찍시작했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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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좋아한다 ㅋ 마실 때 맛있고, 취할 때 딱 기분좋은 상태로 취한다.

그런데 주로 증류주 쪽을 마신다. 소주같은거? 싸기도하고; 한병까진 마실 수 있으니
발효주를 마시면 금방 취하고 얼굴이 붉어진다-_ㅠ
맥주나 막걸리는 조금만 마셔도 금방 취해버리는데 뒤끝도 안좋아서 아주 비추한다.
뭐 KGB나 후치같은 병맥주는 좋아한다. ㅋ 비싸서 못마시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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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주량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최대 마신다면 보통 1병이 딱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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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는 이런게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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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교복을 줄일 수가 없었지..
중학교 1학년 때 입학했을 때 크게 맞췄는데도
졸업할 때까지 거의 10cm가 자라서 단을 튿었을 정도인데..
고등학교 때는 딱 맞게 맞춰서 줄일필요도 없었음.

교복줄여입는건 그 때도 안이뻐보이더라고 (애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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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닥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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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날 뚫었습니다. 일종의 반항심리랄까? ㅋ
아버지가 이런걸 엄청 싫어하셔서 '학생은 학생다워야!!' 라는 주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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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것도 일종의 반항심리로 미친X파마를 했는데 ㅋㅋ
원서접수 끝나고 학교 안나가는 기간에 파마를 했었다 ㅋㅋ
졸업식날 이과 전체에 이슈가 될 정도로(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파격적인 파마였는데 ㅋㅋ
아빠가 별말 없으셔서 솔직히 좀 실망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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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색으로 대학교 1학년때 했다.
깜장색머리가 부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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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는 배꼽인데;;
솔직히 별로 관심이없다; 내 스타일과 무관하기 때문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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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딱 한번 잡힌 적이 있다.
까먹고 딱 한번 실내화를 안빨고 갔는데 orz. 그 선도가 치사하게 잡더라;;
(보통 그런건 잘 안잡는데-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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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화 안빨아서 딱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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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안한거 확인했음)
시네,강수
그리고, 이거 보신분들은 꼭(!) 해주세요.(나도!! ㅋ)



+ 덕분에 우울했던 기분이 싹 상쾌해졌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