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yne 님과 까만고냥이 님 블로그에서 긁어온.(;이래도 되나요?;) 겁니다 하실 분은 꼭 트랙백!!
alchol (주량)
맥주는 못마시고 (냄새가 싫고, 잘취한다.)
소주는 많이 줄어서 한 병정도면 알딸딸 2병이 잠 잘오고 딱 적당
Body size (신체사이즈)
신장 170cm. ...
250mm 발사이즈 ㅋㅋ
Character (성격)
친한사람은 Triple A형이라 부르고
살짝 친한 사람들은 O형의 성격이라 부른다 ㅋ
쓸데없는 곳에 좀 고집이 쎄다.
음-_-.. 근데 좀 다중인격이랄까. (뭐 누구나 그렇지 않나? ㅋ)
Dance (춤)
보다는 율동 수준- ㅎ
Eccentricty (이상한 버릇)
"아진짜 !" 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강조를 한다는 말버릇? ㅋ
First Love (첫사랑)
대학교 2학년 때부터..
근데,
어느 작가가 그러더라. 모든 사랑은 첫사랑이라고.
같은 사람과 헤어져 다시 사랑을 해도 그 사랑은
또 다른 시작이니까 또 첫사랑이 된다고.
Goal (목표)
인생의 목표는 행복하게 살기.
웃는 날이 많지만, 가끔 우는 날도, 화나고 짜증나는 날도 있게
그렇게 사람냄새 나게 살 수 있는 내가 되길.
지금은 원하는 대학원 합격 !!
Hobby (취미)
기타(guitar), 피아노, 노래부르기
독서
웹서핑(이게 거의-_-생활..수준)
IQ (아이큐)
고 1때 141..훗;
이지만 -_- 고2 때 138;
...암기과목을 버렸더니 떨어진건지;;; 응?
Jinx (징크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더라-_-뭐니이게 !!
난 평생 걱정만하며 살아야할 팔자인가보다-_ㅠ.
Kiss (첫키스)
2004년 따뜻한 초여름 밤.
Loneliness (고독)
최민수 아저씨가 고독은 내가 선택하고 외로움은 사람들이 주는거라 했다.
현재 나는 고독보다는 외로움 쪽인 것 같다. ㅎ
(근데 영어표기라 -_- 해석하기 나름인가.;)
근데 보통 나는 고독을 좋아한다. 혼자있는 시간이 없다면 나는 늘 멍청이 상태로 살태니.
나에게 있어 혼자서 다이어리를 정리하며 내일의 할일을 생각해볼 시간은 꼭 필요하다
안그러면 다음날은 훅- 지나가버린다-_ㅠ.
Music (좋아하는 음악)
음식은 편식쟁이지만 음악은 편식하지 않는다.
보통 주로 듣기 편한노래를 듣는데.
미친듯이 시끄러운 하드락을 들을 때도 있다.
좋아하는 음악. 이라고 찍는다면 가사가 꽂히는 노래에 편중되는 편이다. 장르는 떠나서.
굳이 꼽자면 끈적하면서도 시원한. 여름 바람의 보사노바.
Nickname (별명)
이것 저것 못하는게 없어서 붙은
뭐 참 좋은 별명이라서 아끼고 있다. ㅋㅋ
고딩때 친구들은 최지(이름이 최지선-이라)라고 불렀는데,
그게 또 줄어들어서 최- 라고 도 불렸다.
대학교와서는 직선언니 (이름때문이기도 하고 전에 현진영
갠적으로 밀건 이름은 시안- 인데 청록색을 좋아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이다 ㅋ.
요즘은 최-의 변형격인 췌 를 밀고있다. 까칠한게 맘에 든다. ㅋ
On the bed (잠버릇)
다리모양을 q자로 하고 잔다 완전 편하다-_-
오른쪽발을 왼쪽다리의 무릎아래 깔고자는 격이랄까?
Profile (프로필)
이 좁은 칸에 날 표현 할 수 있겠어? ㅋ
만나고, 느끼시라..
Quandary (매우 당황스러웠을 때)
-_-.지금? ㅋ
술먹고 기절한 다음날.(필름이 ...)
Religion (종교)
날라리 기독교신자.
(교회는 안나가지만 존재는 믿는?ㅋ)
Sports (운동)
구기류에 신들림 ㅋㅋ
공잡으면 180도로 신들리는 타입.
피구는 아예 살인날지경. 그분이 오신다..
걷는거 좋아한다. (그냥 싸돌아댕기는거 ㅋㅋ)
요즘은 숨쉬기 운동 정도?-_-.
Travel (여행)
기존의 것에 대한 이별을 두려워 하는 타입으로 여행에 대한 공포가 크다.
하루코스의 여행이라면 모를까...
그래서 늘 동경한다.
내가 꿈꾸는 여행은 기타들고 여기저기를 전전하며 길거리 공연하는 것 !!
(기타 케이스에 돈.ㅎㅎㅎ)
Ugly (못난 점)
못난 점이 참 많은 나이지만, 그 못난 점이 나의 또 매력이라 생각한다.
열거하기엔 너무 많잖아 !! ㅋ
Valuables (보물)
피아노, 기타, 전공서적, CDplayer, Diary, 친구들과 주고받은 쪽지&편지
Wedding (결혼)
내 자신에게 자랑스러울 때,
그 때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Xanthippe (바가지 긁는 아내)
글세, 내 성격상 못하겠지만 그 때 되면 또..
내가 바가지를 긁을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편한 남자가 있다면,
애교스럽게 바가지 긁지 않을까나? ㅋ
Yummy (입맛 다시게 만드는 음식)
일단 닭. 아예 나는 공인된 치커니까.(치킨킬러라는 친구들 사이의 명칭?)
크림스파게티,
빕스의 연어..후덜덜.
Zzz (수면시간)
나는 수면시간을 일주일 평균 6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는 대단한 능력을 가졌다.
만약 월요일에 밤을 샜다고 치면,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12시간을 자는 -_-.
잠을 몰아서 잘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늙어서 -_- 밤샘이 좀 힘들지만..
-
아, 이런거 너무 좋아 (>_<
어디 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