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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작년의 NARS 폭풍 지름 내 사랑 NARS +_+ 암튼- 월급타고 방문했어서 지금신 강림!! ㅋㅋㅋㅋ 엄청난 껍데기들 Larger than life Long-Wear eyeliner 색상은 잘 안나왔는데 위에가 Black, 아래가 Navy 내가 눈뚱뚱이에 속쌍커플이라 안번지는 아이라이너가 없었는데 이거진짜완전-_ㅠ강추강추 절대안번져!! 진짜 꾸~욱 눌러서하면 좀 번지긴하는데;; 정말 다른거에 비하면 -_-b ▲ Sex appeal 블러셔♡ 나스는 가루날림이 좀 심한편인데, 그래서인지 이렇게 필름지를 올려놔준다- 아.. 이 싘함- 너무 좋앙좋앙. 립제품도 구매했는데 -_-.. 일단 패스. +아.. 파운데이션도 너무너무 좋음- 요거 사려고 벼르고있다능- 낄낄. 사랑해 나스-.. 더보기
최근 화장 컴으로 하면 그림을 그려야할 부분에서 그릴 수 없는 답답함에 S노트에 입력해서 저장하다가 다시 블로그질을 시작한 기념으로 -_- S노트 extract!! 요건 daily 화장이다- ㅋㅋ 예전에 만들어놓은거라서 추가된 사항이 있다. NARS 볼레로 구매 이후로는 피치스톡+볼레로로 그라데이션 효과를 넣고, 언드레스미(멀티플)을 눈두덩이에 톡톡* 찍어 넣어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후후후-_-+ 화장 후 지쳐서 드러누워 찍었;; ㅋㅋ Glow foundation은 sample이었어서ㅠㅠ흑흑. 지금은 없다. 갖고싶다 갖고싶다 갖고싶다 갖고싶다... 꾸벅꾸벅 졸면서 핸드폰질하다가 찍힌 사진 ㅋㅋ. 그러고보면 Morange 꽤 즐겼는데 사진은 이것 뿐이네.. 이건 절대 집에서 혼자 즐기고 없애는 용 화장 ㅋㅋㅋ 요즘.. 더보기
내 첫 화장품 BOBBI BROWN 예전엔 화장품이 비싸서 잘 안샀는데..; 이 때, 돈벌어 그런건지. 바르고보니 좋아서 그런건지 완전 훅훅 낚였다. 흙. 파운데이션을 알아보려고 매장에 갔다가 한번 발라보고는 완전 훅낚여서 '이거 다 주세요' 라는 미친짓을.. orz. 그래도 정말 좋.구.나. ㄷㄷ 내가 좀 건성이라 화장을 했더니 엄청 뜨더라고ㅠ 그래서 난 그냥 건조하다고 말했을 뿐인데.. BOBBI BROWN EXTRA SPF25 Moisturizing Balm BOBBI BROWN Skin Foundation SPF15 PA+ (Warm Porcelain 0.5) BOBBI BROWN Corrector Liht Peach 간김에 Brush도 사고-_-했더니 ( -_)..수십이 홀랑 깨지던 orz 실은... 메이크업 해주신 매장언니님께 .. 더보기
에스티로더 - Make up Over 에스티로더에 참 재미있는 게 생겼다. ㅋ 바로 인터넷 상에서 미리 화장해보기!!. 사진으로 테스트 한다는 점에서 2차원과 3차원의 갭이 있지만. 그래도 얼굴 색상 테스트 정도는 해볼 수 있는 것 같아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그런 의미에서 before/after. 1. 파데 = 리질리언스 리프트 익스트림 #.웜포슬린 2. 셰도우 = #.라벤더 스타 3. 블러셔 = 시그니처 파우더 블러쉬 #21.피치 뉘앙스 아직 사진 조작술이 ㅋㅋㅋ 눈 어색한거하며- ㅋㅋ. 이건 원클릭 룩이라고.ㅋ 클릭하면 알아서 신상으로 입혀주는 건데. 역시나 훨 자연스럽다.ㅋ 블러셔는 같고 1. 파데 = 더블웨어 라이트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2. 셰도우 = 블랙 크리스탈 + 미드나잇 나이트 아 그래도 정말 -_ㅜ. 좋구나. -.. 더보기
오! 미자의 변신 오미자의 변신!!. 피부에 양보하세요`. 지난달 얼루어에 부록으로 들어있어서 써보았는데, 뭐 한번 써보고 효과를 운운하는건 좀 웃기지만 괜찮은듯?!! 올 상반기를 위해 구매를 해보심이.ㅎ 용기도 그렇고 티백처럼 사용한다는게 또 래어탬으로 매력있다. 난 스킨푸드 제품은 좀 무거운 느낌이 많이 들어서 색조 말고는 잘 안쓰는데, 오미자는 괜찮다~아. 산뜻하고 시원하고 가볍고 화이트닝 효과도 있고.ㅋ 요즘 좀 노리고있는 아이템♥ 피부에 양보하세요~ 더보기
아리따움 에센스 시트 마스크 (ARITAUM Essence Sheet Mask) 음- 이러다가 여장 폴더가 그냥 화장 폴더가 되는 날이 올지도.ㅋ 아직 화장품 리뷰가 서툴긴하지만. 너무너무 즐거워주시니까. 열심히 적어볼란다. 사용해본 제품은 쑥 : 트러블/진정효과 꿀 : 강한 보습 케어 히아루론산 : 촉촉 수분케어 코 전용 패치 : 블랙 헤드 케어 *(참 숯 성분 포함) 각 장당 1000원씩 이번달은 결혼식이 많아서 화장할 일이 많았는데, 평생 화장한번 (로션도 난 안썼어서;) 안하던 녀석이 갑자기 화장질. 그것도 트윈으로 사용하니까 피부가 완전 난리가 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선택한게 팩이었다. 화학약품으로 덮여있던 내 피부에 진정효과를 주고 싶어서 찾으러 갔다가, 간절기 건조한 날씨에도 피부를 지켜주고 싶어서 (난 소중하니까요 ㅋ) 보습효과 되는 것도 같이 구매했는데(친구가.. 더보기
TONYMOLY Eye 24 Cooling Stick 아래 글- 토니모리에 메니큐어 사러 갔다가. 계산대에서 낚여서 샀다. =_=. 내가 워낙 눈뚱뚱이이다 보니 내 눈이 눈에 안들어올 수 없(응?)겠지만. 아주머니 쓱 보시더니 한마디 하신다. "아이구 학생, 이거 한번 써봐 (약장수?;) 붓기도 착 가라앉고, 화장품에 의한 색소 침착 같은 것도 없애줘서 다크서클도 없어져~" 요즘들어 다크서클이 심해져서 고민이었는데 이 아주머니 상술이 뛰어나시다. 역시나-_- 내 다크서클의 원인은 화장품 때문인 것인가!! 그 말에 혹해서 생각에 냉큼 질렀다.; 가격은 6000원 딱풀(-_-;)처럼 돌려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2.5cm 가량의 길이가 숨어있다. 색상이 하늘이라 박하-_-;물파스=_=; 뭐 이런 느낌이 나긴하는데 역시나 바르면 시원해지는 뭐 비슷한 부류같긴.. 더보기
TONYMOLY 메니큐어. 요즘 성정체성을 찾은건지 어쩐건지 ㅋ. 면접보면서 화장하고 하다보니까 재미들리기도하고. 갑자기 화장품 지름신들이 찾아오셔서 아주 정신을 못차리겠다. 그 중 하나가 메니큐어. 손톱 위에 뭐가 있는 느낌이 너무 답답하고 해서 예전엔 너무 싫어했는데 짧은 손톱을 메니큐어가 커버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지금은 좋다. 예전엔 펄제품 대부분이라 거부감이 들었는데 요즘은 무펄, 무광제품들도 많이 나와서 내 취향에 딱이라 더 꽂힌 것 같다. 날 이렇게 메니큐어에 빠지게 한 브랜드는 토니모리. 가격도 참신하게 2000원 되시겠다.ㅋ 지금 소장하고 있는 색은 밀크티(엄마가 팥죽 색이냐며;), 세드그린, 그레이(다른 이름이 있긴한;). 하지만 이런 무펄, 무광 제품들은 바르기가 좀 어려운 것 같다. 에나멜제품(유광)이나, 펄이.. 더보기
된장질하러-_- 졸업식에 입을 옷도 사야하고 (정장이 없어서..). 뭐 옷사러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말이 된장질이지-_-; 그냥 남들이 먹는 것과 같지만; 학교식당을 애용하는 저희들로서는 과분한 것이기 때문에 나름 된장질이라고 훗훗. 홍대에 프리모 바치오바치를 완소라 생각하는 저희들인데 얼마 전에 명동에 생겨서 ㅎㅎ 더 가깝기 때문에 이 곳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 갔을 땐 서비스가 진짜 완전 엉망이었는데(빵이 다 타서나옴) 이제 좀 안정되보이긴한데;; 아직도 홍대에 비하면 fa 입니다. 그래도 역시나 맛은 일품이지요-_ㅜ. 메뉴판에서 셀러드 쿠폰을 뽑아서 갔습니다. ㅎ 바치오바치의 대표적 메뉴인데요 +_+ 다른 스파게티도 맛있긴하지만 다른 곳에서도 먹을 수 있으니. ㅎㅎ =_=..살빼기로 해놓고 또 이.. 더보기
우울증 탈피?! 요즘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위병을 얻어 찌질거리고 있었는데. 뭐랄까. 광명이 찾아왔달까 헤헤헤 내가 원츄하고 있던 스타일의 귀걸이를 찾았지뭐냐!!!!!! ㅜ 정말 이런 디자인이 있을줄 몰랐는데. -_- 명동에 내가 좋아하는 매장이 있는데, 오리엔탈 느낌인 이 곳은 비단옷 같은 것도 있다; 악세서리도 역시나 그런 느낌이라 매번 갈 때마다 꼭 들려서 침흘리고 있는 곳 -_-;; 시즌오프때문인지 세일을 하고 있어서 흥분된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버클이랄까. ;;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암튼 그런 스타일을 찾았는데, 찾는건 단색이긴 했지만 암튼 저런 스타일이 있다는게 일단 무조건 사야한다고 생각해서 질러버렸다 -_ㅠ. 아하하하. 워낙 특이해서 친구들이 옷이든 쥬얼리든 그냥 다 니가 만들어!! 막 이러는 편인데.. 더보기
쇼핑tip 《‘청담동 멋쟁이’로 소문난 패션잡지사 에디터 A 씨.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스타일이라 주변의 시샘을 한몸에 받는다. ‘프라다를 입는 악마’가 따로 없다. 그러나 사실 A 씨의 보물창고는 따로 있다. 이태원이다. 이곳엔 최신 유행을 반영한 옷들이 매일 들어온다. 가격은 견딜 만하다. 겨울 코트도 10만 원 안팎으로 건질 수 있다. 이태원은 패션업계나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는 멋쟁이들 사이에선 이름난 쇼핑 명소다. 그래서 ‘쇼핑 앤 더 시티’의 저자인 배정현(34·여) 쇼핑 칼럼니스트와 함께 이태원 탐방에 나섰다. “패션잡지사엔 선배들로부터 내려오는 ‘쇼핑족보’가 있어요. 그 중에서도 이태원은 예뻐하는 후배에게만 살짝 알려 주는 비밀세계 같은 곳이죠.” 그는 이번 쇼핑에서 ‘모스키모’ 스타일 코트(8만 원.. 더보기
One piece 작년부터인가. 원피스에 완전 올인 나이를 드시긴 드신건지 아가씨가 되고싶다. 하앍하앍. 이 치마 손에 넣으면 정말 미친듯이 다이어트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젠장!!! 이제 봐서 이리 좌절-_ㅠ 재입고 안된데!! 썅썅바. 더보기
질러?! - 39000원짜리 멀버리 클러치백 아 너무너무 갖고 싶어 하앍하앍 더보기
초록립스틱 완소 초록 립스틱 프랑스 파리에도 없다는데 이걸 어디에서 찾지 -_- 더보기
질러?! - 4chi 19000 목도리 아 놔-_-. 저 핫핑크 목도리 어쩔꺼- 요즘 꽂히는게 저 핫핑크 .. 저 urban가방도 땡기지만 . 다들 만류? 근데 19000원이면 너무 비싸잖아 !!!! 회색도 사고 픈데. 둘다 사면 4만원. 이런 썅썅바. 가난이 죄지. -_-.. 질러? ㅋ. 더보기